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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셈] 반도체장비주, 비메모리 장비 국산화 수혜 예상!

예쁜손그녀 2020. 9. 21.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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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셈 036200

2020년 상반기 매출은 1,140억 원. 하반기 매출 추정치 906억 원

유니셈은 반도체 장비 중에서 스크러버, 칠러를 공급한다. 삼성 전자향 매출비중이 높은 여타 반도체 장비 공급사처럼 2020년매출은 상고하저이다. (9/18 테스, 9/21 피에스케이 발간자료 참고) 삼성전자가 반도체 시설투자를 상반기에 대부분 마무리했기 때문이다.

유니셈의 2020년 상반기 매출은 1,140억 원이었고, 하반기 매출 추정치는 906억 원이다. 상/하반기의 매출기여 도는 56:44이다. 매출은 상고하저이지만 상/하반기의 편차가 제한적이다. 삼성전자 외에 Kioxia, Micron, BOE 등 해외 고객 사로도 매출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3D-NAND에서 삼성전자, Kioxia, Micron 시설투자와 고단화 기대

삼성전자 Xian 2기 3D-NAND Flash의 시설투자는 상반기에 마무리되었다. 최근 128단 수율이 개선(9/14 삼성전자 발간자료 참고)되어 2021년 3D-NAND Flash의 신규 증설은 128단위주로 전개될 것으로 전망된다.

적층 숫자가 96단에서 128단으로 늘어나게 되면 동일한 wafer output의 생산라인 시설투자 기준으로 유니셈의 스크러버와 칠러 매출은 늘어날 것으로 예상 된다. 특히 스크러버의 수혜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

반도체 생산공정 중에서 스크러버의 역할이 필요한 공정은 식각공정과 화학기상증착공정인데 3D-NAND Flash의 고단화가 전개될수록 식각공정의 난이도가 증가하고 화학기상증착공정의 필요성이 늘어나기 때문이다.

아울러 해외 고객사의 시설투자 로드맵 확대는 유니셈에게 유리한 환경이다. 일본의 Kioxia는 IPO를 계기로 자금을 조달해 시설투자를 전개할 것이다. 미국의 Micron 은 코로나19 영향으로 2020년에 진행하지 못했던 Singapore 증설을 2021년에 전개할 가능성이 커졌다.

 

비메모리 장비에서 해외 장비 대체하며 국산화 수혜 예상

삼성전자 서플라이 체인 중에 비메모리향 매출이 발생하는 원익 IPS, 싸이맥스, 피에스케이를 살펴보면 전사 매출 중에 비메모 리용 장비 매출이 차지하는 비중은 10%~15% 내외로 제한적이다.

유니셈의 경우에도 2020년 매출에서 비메모리용 반도체 장비가 차지하는 비중은 10%로 아직까지 제한적이다. 그러나 삼성전자가 2021년에 비메모리 시설투자를 2020년 대비 늘릴 가능성이 높고 스크러버의 경우 유지보수 서비스가 고객사 입장에서 중요하다는 점을 감안하면 유니셈에게 점점 더 많은 기회가 주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출처 : 하나 김경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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