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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져 2

[와이지엔터테인먼트] 위버스 입점, 트레져의 일본 성과! 시너지 창출만 남았다

[ ★ 여의도 증권가 직딩녀가 매일 알려주는 오늘의 핫이슈 종목 이야기 ★ ] 와이지엔터테인먼트 122870 2022년 예상 영업이익은 12% 상향 1) 연간 40억원 내외의 적자를 기록하던 화장품 사업부의 연결 제외와 2) 빅히트의 국내 음반/음원 유통을 통해 연간 30~40억원의 이익이 추가되면서 자회사인 YG플러스의 이익 잠재력만 약 80억원 상향 된다. 전술한 것만 반영하여 2022년 예상 영업이익을 649억원(+12%)으로 상향하며, 향후 블랙핑크/트레져 등의 위버스 입점에 따른 가파른 MD 매출 개선 등을 아직 반영하지 않았다. 단기적인 실적 모멘 텀은 부재하나 적자 사업 중단과 빅히트와의 협업으로 이익 잠재력은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4Q Review: OPM 6.5%(+4.9%p YoY) ..

알아가기 2021.02.25

[와이지엔터테인먼트] 블랙핑크, 트레져 음원만해도 영업이익 100억!

[ ★ 여의도 증권가 직딩녀가 매일 알려주는 오늘의 핫이슈 종목 이야기 ★ ] 와이지엔터테인먼트 122870 코로나19 종식 후 빅뱅 콘서트 가능하면 OP 600억원 근접 블랙핑크/트레져의 컴백을 통한 음반원 매출 만으로도 하반기 영업이익은 100억원을 상회할 것이다. 블랙핑크는 걸그룹 최초로 앨범 당 판매량 100만장을 상회했으며, 트레져는 데뷔부터 25만장 수준이다. ‘앨범을 120만장 구매했지만, 콘서트 갈 정도는 아니야’라는 팬덤은 없다. 앨범 판매량은 콘서트 관객 수의 수주 같은 개념이며, 코로나19 종식 시 글로 벌향 매니지먼트 매출 확대에 따른 가파른 이익 개선이 예상 된다. 빅뱅이 늘 하던 대로 연간 100만명 내외의 투어가 가능하다면 ‘22년 영업이익이 600억원대에 근접하지 않을 이유가..

알아가기 2020.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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