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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리드] 코로나19 백신 국산화 진행의 선두주자 셀리드!

예쁜손그녀 2020. 12. 22.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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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리드 299660

 

* 12월, 코로나19 백신 AdCLD-CoV19 임상 1상 개시. 아데노바이러스 벡터 기반 백신으로 AstraZeneca, JNJ와 유사하나 단회 접종만으로 백신 효과 기대하는 점이 경쟁력. 초기 수입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의존도 높으나, 점진적으로 국산화 진행될 것으로 전망. 국내 코로나19 백신 개발 업체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 권고. 

 

WHAT’S THE STORY

 

코로나19 백신 AdCLD-CoV19, 12/4 임상 개시: AdCLD-CoV19, AstraZeneca, JNJ와 같이 아데노 바이러스 (감기 바이러스)+코로나19 바이러스의 표면 항원 유전자 기반의 백신.

임상 1상은 3개의 그룹으로 그룹 1: 2.5 X1010, 그룹 2: 5.0 X1010, 그룹 3: 10X1010 VP (Viral particle) 구분하여 한 번 접종만으로 임상 진행. 임상 1상 고려대 구로 병원에서 30명 모집, 2021년 3월 임상 완료 목표.

임상 2a상 고려대 구로, 안산병원, 한림대 강남성심 병원에서 120명 모집 예정. AstraZeneca의 코로나19 백신 두 번 접종인 반면 AdCLD-CoV19 한 번 접종만으로 유사한 면역 반응 기대. 자체 GMP 시설(성남 공장)에서 200만도즈 생산, 안동 동물세포실증지원센터, LG화학과의 협업으로 800만도즈 대량 생산 가능.

 

코로나19 백신 초기에는 수입에 의존, 향후 국산화 기대: 지난 12월 Pfizer, Moderna의 코로나19 백신 FDA 승인 획득. 2021년 JNJ, AstraZeneca 등의 코로나19 백신 FDA 승인 전망. FDA 승인과 별개로 임상 3상을 완료한 코로나19 백신에 대해 식약처 승인 및 특례 수입 예정.

개발 속도 감안 시 국내 대부분의 코로나19 백신 2021년 4분기 임상 3상 완료될 것으로 전망. 국산 코로나19 백신 개발 전까지 수입 코로나19 백신에 대해 높은 의존도. 하지만 수입 코로나19 백신, 공급 물량 부족 및 유럽, 미국 등 선구매 계약을 체결한 국가들 위주로 판매 시 국내 유입 물량 충분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

따라서 안정적인 코로나19 백신 공급을 위해 한국 정부의 국산 코로나19 백신 개발 지원 증가 예상, 그에 따라 셀리드의 AdCLD-CoV19 백신 개발 가속화 기대.

 

R&D 업데이트: BVAC-C (HPV 16/18 타깃), 자궁 경부암 말기 환자 대상 임상 2a상 단독 요법으로 긍정적 결과 확보, 1H21 내 임상 결과 발표 예정. 2021년 면역관문억제제와 (aPD-1)의 병용 요법으로 연구자 임상 및 허가용 임상 2b상 진행 예정. BVAC-P (전립선), 임상 1상 IND 획득, 2021년 임상 1상 환자 모집 시작, BVAC-M (흑색종) IND 신청 예정.

 

삼성 서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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